자료실

본문 바로가기

Internal World and External Reality

자료실

> 커뮤니티 > 자료실

<동화와 정신분석> 우리가 찾는 파랑새는 무엇일까

ICP 2025-02-04 1년전  



<우리 곁의 정신분석_동화 ‘파랑새’> 


우리가 찾는 파랑새는 무엇일까




벨기에 작가 모리스 마테를링크의 <파랑새>에서 가난한 남매 치르치르와 미치르는 마법사 할머니로부터 아픈 딸을 위해 파랑새를 찾아 달라는 부탁을 받고 모험을 떠난다. 남매는 추억의 나라, 밤의 궁전, 행복의 정원, 미래의 나라 등 신비한 곳들을 여기저기 돌아다니지만, 그 어디에서도 파랑새를 찾을 수 없었다. 이러한 두 남매의 모험은 단 하룻밤의 꿈이었는데, 잠에서 깨어난 남매는 자신들이 키우는 새장을 들여다보며 드디어 깨닫게 된다.





"세상에! 

그렇게 찾아다녔던 파랑새가 

우리집에 있었다니!"



 

 



상담 치료가 진행이 되면 내담자들은 자신이 행복하지 못했던 이유가 자신안에 있었음을 점차 깨닫게 된다. 분명 자신을 들여다보고 변화해나가는 과정은 고통스럽고 지난한 과정이기도 하다. 이러한 치료의 여정은 파랑새를 찾아 떠난 치르치르와 미치르의 대장정에 비견될 수 있으며, 이들 남매의 역경과 깨달음의 여정은 하루밤의 꿈이었던 것처럼 치료에서의 자각과 변화의 여정은 내담자의 외부의 현실을 담은 심리내적 세계에서 일어나는 과정인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신비로운 경험을 통해서 변화된 치르치르와 미치르가 드디어 자신들이 키워왔던 새가 파랑새였음을 깨닫게 되듯이, 치료과정에서 내적 변형을 겪게 된 내담자들 역시 기존과 다른 새로운 시각으로 자신을 둘러싼 사람들과 환경을 바라볼 수 있게 된다. 이것은 우울 및 불안의 감소뿐 아니라 자존감의 향상, 자신과 타인과의 관계 회복, 더 나아가 삶의 목표와 가치의 변화로 이끈다. 



 

“요즘은 아내와 딸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너무 행복해요. 

그동안 딸이 크는 동안 아빠로서 함께 하지 못했던 것이 너무 아쉬워 

이제라도 시간을 많이 보내려 해요.”




 

“이제는 더 이상 혼란스럽지 않아요. 

내가 뭘 좋아하고 무엇을 하고 싶은지 이제는 알게 되었어요. 

식사나 운동 등 제 자신을 더 잘 돌보려고 노력해요”




 

“예전처럼 그 사람들의 말이나 행동에 대해 힘들어하지 않아요. 

동료들이 제게 이런 사람이었냐고, 여유가 있어 보인다고 하더라구요.”





우리는 행복을 찾아 헤매지만 행복은 멀리 있는 게 아니라 바로 우리의 곁에 있다. 이렇게 길을 잃었을 때, 심리치료는 진실한 나와의 만남을 도움으로써 현실 속에서 우리 안에 있는 행복을 발견하는 길잡이가 되어준다.





상호명 한국임상정신분석심리상담센터아이씨피   
대표자 허준, 한미향    사업자번호 127-96-14855
전화번호 02) 743-4313
이메일 icpclinic@gmail.com
주소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 525-3, 301호 (반포동, 호림빌딩)

Copyright(C) 2022 한국임상정신분석심리상담센터ICP.
All rights reserved. Provided by S.L.I.M.